정부·의협 "12월은 3차접종 집중기간… 사전예약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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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과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의 위중증과 사망자 급증을 막기 위해 12월을 '3차접종 집중기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휘선 머니투데이 기자
방역당국과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의 위중증과 사망자 급증을 막기 위해 12월을 '3차접종 집중기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휘선 머니투데이 기자
방역당국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의 위중증과 사망자 급증을 막기 위해 12월을 '3차 접종 집중기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일 오후 대한의사협회와 합동브리핑을 열어 "12월부터는 60~74세의 어르신들이 2차 접종 후 4개월이 경과하게 돼 3차 접종 시기가 다가오게 된다"며 "12월 한 달은 3차 접종 집중기간으로 운영하겠다. 12월1일부터는 사전예약을 하지 않아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의협, 의료계와 협력해 신속한 접종이 진행되게끔 관리할 것"이라며 "접종 분산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가급적 12월10일까지, 60~74세 어르신들은 12월11일부터 31일까지 접종 받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 97만명에 해당하는 7.4%인 미접종군에서 위중증 환자의 42.5%가 발생하고 있다"며 "접종을 완료한 군에서도 접종하고 3~4개월이 지나면서 면역 효과가 감소하고, 돌파감염으로 전체 위중증 환자의 57%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현재까지 3차 접종 대상자를 상대로, 접종 후 3일째 문자 조사를 통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한 결과 기본접종보다 3차 접종에서의 이상반응 보고율이 낮았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 참여한 민양기 의협 의무이사도 "2년 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유행상황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의협은 코로나19 유행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기 위해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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