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직원에 '부적절 발언' 의혹 주시애틀 총영사 귀임 조치

지난 6월부터 가해자·피해자 분리 조치로 재택 근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외교부 전경.© 뉴스1
외교부 전경.© 뉴스1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외교부가 부하 직원에 대한 '부적절 발언' 의혹을 받은 권원직 주시애틀 총영사에게 귀임 명령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권 총영사에 대한 귀임 명령은 전날(2일)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권 총영사는 직원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외교부 본부의 조사를 받았다.

그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 조치로 인해 지난 6월부터 영사관으로 출근하지 못한 채 관저에서 재택근무를 해왔다.

권 총영사는 1993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직업 외교관이 됐다. 이후 주아프가니스탄 참사관, 대통령비서실 파견 근무, 외교통상부 장관 비서관, 주중국 참사관, 주필리핀 공사,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정책관 등을 거쳐 16대 주시애틀 총영사로 부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720.39하락 71.6115:33 01/25
  • 코스닥 : 889.44하락 25.9615:33 01/25
  • 원달러 : 1198.60상승 2.515:33 01/25
  • 두바이유 : 86.27하락 1.6215:33 01/25
  • 금 : 86.71상승 1.5715:33 01/25
  • [머니S포토] 국내 최초 공개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 [머니S포토] 윤석열 "탈원전 백지화…임기 내 미세먼지 30% 이상 감축"
  • [머니S포토] 與 이재명 "1人 100만원 '농어촌 기본소득·신재생에너지' 연금 지급"
  • [머니S포토] 긴급 기자회견에 입장하는 與 송영길
  • [머니S포토] 국내 최초 공개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