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이 오미크론 우려… 3대 지수 일제히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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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 우려 속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사진은 내용과 무관./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 우려 속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사진은 내용과 무관./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 우려 속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59.71포인트(0.17%) 내려 3만4580.08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38.67포인트(0.85%) 하락해 4538.43으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 역시 295.85포인트(1.92%) 급락해 1만5085.47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으로 보면 다우는 0.92%, S&P500은 1.22%, 나스닥은 2.62%씩 하락했다. 이날 변동성지수는 지난 1월 말 이후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35를 넘겼다.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21만명으로 다우존스 예상 57만3000명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실업률은 4.2%를 기록했으며 시간당 임금은 전년대비 4.8% 올랐다.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더라도 경제활동참가율이 61.8%로 개선되면서 연방준비제도가 테이퍼링에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오미크론 변이로 공급망 이슈가 지속하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질 수 있어 연준이 고용 촉진보다 인플레이션 억제에 방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미주리 은행가협회 연설에서 “경제활동이 일반적으로 견조한 상황에서 2021년 미국 인플레이션은 놀라울 정도로 상승했다”면서 “이런 고려사항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다가오는 회의에서 부양책 철회 속도를 더 빠르게 할 것을 고려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노유선
노유선 yours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십니까, 노유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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