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회’ 오미크론 확진자, 지난달 411명 예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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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국내 첫 감염자가 다닌 인천의 모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방역요원의 안내를 받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국내 첫 감염자가 다닌 인천의 모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방역요원의 안내를 받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국내 첫 감염자가 다닌 인천의 모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 A교회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이 추가돼 총 17명으로 증가했다. 이중 6명은 오미크론 의심 확진자로 분류됐다. 해당 교회는 국내 첫 오미크론 감염자인 B목사 부부가 다니던 곳이다.

나이지리아에 다녀온 B목사 부부는 지난달 24일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1일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B부부와 관련된 오미크론 확진자는 B부부 아들과 지인 C씨, C씨의 부인 및 장모, C씨 지인인 D씨 등이다.

오미크론 확산 위험이 커지는 데는 C씨의 부인과 장모가 지난달 28일 A교회 예배에 참석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부터다. 이날 예배를 드린 접촉자는 총 411명이고 같은 장소에서 앞 시간대 예배에 참석한 인원은 369명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C씨의 부인과 장모가 접촉한 교회 신도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노유선
노유선 yours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십니까, 노유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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