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3차접종 독려 현장방문…"소중한 일상회복 여정 이어나가야"

은평구 청구성심병원 찾아 고령층 3차 접종 참관
"1·2차보다 수월하게 맞은 느낌…가장 강력한 방어벽은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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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현장방문에 나선 김부겸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1.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현장방문에 나선 김부겸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1.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을 찾아 고령층 3차 접종(부스터샷) 현장을 참관하고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김 총리는 이날 현장을 둘러본 뒤 "주말임에도 접종을 위해 시간을 내어 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리며, 매일같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여러분께도 격려 말씀을 드린다"고 사의를 표했다.

김 총리는 이어 "저도 어제 종로구보건소에서 3차 접종을 했고, 1·2차에 비해 오히려 수월하게 맞은 느낌"이라고 접종 소회를 밝혔다.

김 총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가장 강력한 방어벽은 백신"이라며 "어려운 방역상황 속에서 소중한 일상회복의 여정을 이어나가기 위해 3차 접종은 추가가 아닌 기본접종"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전날(3일) 오전 종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했다. 만 63세인 김 총리가 지난 7월30일 2차 접종을 한 뒤 4개월이 경과하면서 이뤄진 추가 접종이다.

김 총리는 당시 "종로구 관내의 장애인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3차 접종을 마친 분은 감염되지 않았다고 들었다"며 "이 사례는 3차 접종이 면역취약계층에게 최선의 방어수단임을 실제로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3차 접종의 효과를 설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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