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내년 상반기까지 17개 점포 리뉴얼…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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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오프라인 사업에 투자한다./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오프라인 사업에 투자한다./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오프라인 사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유통업계 부진을 타파하겠다고 선언했다. 홈플러스는 2022년 1월 인천 간석점을 리뉴얼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까지 17개 점포를 새롭게 리뉴얼한다고 6일 밝혔다.

리뉴얼 점포는 빠르게 변하는 소비 패턴에 발맞춰 판매공간 조정을 통해 식품 중심의 매장으로 탈바꿈한다. 우선 대형마트를 방문하는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신선식품 공간을 보다 넓게 확보해 먹거리를 강화하고 상품 구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고객들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은 비식품 판매 공간은 과감히 줄인다. 비식품 매장 최적화로 확보된 공간은 휴게공간과 체험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점포 외관도 바꾸고 고객 화장실과 휴게실, 수유실 등 고객 시설을 새로 단장한다. 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직원 휴게실과 화장실 등 직원 시설도 개선한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6년 만에 신규 출점을 단행했다. 지난달 18일 시흥배곧점을 오픈했다. 소용량 팩과 샐러드, 축산상품 등 경쟁력 있는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HMR)을 집중적으로 진열한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지속적인 추가 출점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본사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익스프레스 자산운영팀을 익스프레스 신규점개발팀으로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오프라인 점포에서 근무할 인력을 위해 신규 채용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이미 1000여 명의 점포 근무 인력을 신규 채용한 바 있다. 현재 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 등 오프라인 점포 근무 인력 약 330명 규모의 채용연계형 초대졸 인턴사원도 선발 중이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희진
연희진 toyo@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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