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12~15일 호주 국빈 방문… 팬데믹 이후 첫 정상 초청(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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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2~15일 호주를 국빈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달 4일(현지시각) 부다페스트 바르케르트바자르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한-비스그라드 그룹 공동 언론 발표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2~15일 호주를 국빈 방문한다. 사진은 지난달 4일(현지시각) 부다페스트 바르케르트바자르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한-비스그라드 그룹 공동 언론 발표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초청으로 오는 12일부터 3박4일 동안 호주를 방문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 동안 호주를 순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문 대통령은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호주를 찾는 외국 정상이 됐다. 한국 정상이 호주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09년 이후 12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오는 12일 호주 수도 캔버라로 출국해 이튿날인 오는 13일 모리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후 한·호주 양국 간 협정 서명식, 공동기자회견, 데이비드 헐리 호주 연방총독 내외 주최 국빈 오찬 참석 등 일정을 소화한다.

오는 14일엔 시드니로 이동해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노동당 대표와 면담하고 호주 경제인들과 핵심 광물 공급망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후 모리슨 총리 내외가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한-호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며 “호주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전통적인 우방이자 민주주의와 인권, 시장경제 등 보편적 가치를 우리와 공유하한다”며 “이번 국빈 방문은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하고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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