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로 활동한 김건희 만났다" 증언에… 국민의힘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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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증언에 대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9년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윤석열 후보와 부인 김건희씨.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증언에 대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9년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윤석열 후보와 부인 김건희씨.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을 쓰고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공개 증언’에 대해 “김건희씨는 유흥주점에서 근무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지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은 8일 입장문을 통해 “('쥴리'로 활동하는 김건희씨를 만났다는 증언을 보도한) 열린공감TV 방송은 가짜뉴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방송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 기자와 관련 글을 올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매체 ‘열린공감TV’는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1997년 5월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나이트(클럽)를 방문했다가 조남욱 당시 삼부토건 회장의 접대를 받았는데 이때 ’쥴리‘라는 예명의 김건희씨를 만났다’는 증언을 보도했다. 

이에 최 부대변인은 “사실과 다르고 방송 자체가 말이 안 된다”며 “제보자 한명을 내세워 김건희씨에 대한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수준 낮은 내용을 그대로 방송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1997년 당시 김건희씨는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을 다니고 있었다”며 “라마다르네상스 회장을 처음 안 것은 훨씬 뒤로 1997년에는 알지도 못한 때”라고 설명했다.

최 부대변인은 “이런 방식이 사람을 대하는 민주당의 민낯”이라며 “대선 경선 후보였던 추미애 전 장관까지 나서 근거없는 인신공격을 잔혹하게 퍼뜨린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권교체를 해야 하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다”며 “이런 끔찍한 인격살인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지은
서지은 jeseo9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서지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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