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조심성이 코로나 추가 확산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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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신속하고 현명한 대처가 연예계 대확산의 위기를 막았다. 방송인 유재석이 지난 5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유재석의 신속하고 현명한 대처가 연예계 대확산의 위기를 막았다. 방송인 유재석이 지난 5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방송인 유재석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의 신중한 대처가 확산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지난 9월 말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했지만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유희열과 사전미팅이 있었고 최근 웹 예능 촬영도 함께한 터라 유재석 역시 감염의 우려가 있었다.

유희열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유재석은 지난 11일 즉시 1차 PCR 검사를 진행했고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아 수동감시 대상이 됐지만 ‘예능 대부’ 이경규의 딸 이예림의 결혼식에 양해를 구한 뒤 불참했다.

13일 오전 SBS ‘런닝맨’ 촬영을 앞두고 스스로 컨디션이 100%가 아님을 느낀 유재석은 ‘런닝맨’ 멤버들과 스태프들과의 접촉을 철저히 차단했고 2차 PCR 검사를 추가로 받아 결국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당사는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런닝맨’ 촬영장 역시 출연자를 비롯해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하는 예능이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동선을 짠 유재석의 배려가 돋보인 셈.

유재석은 현재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따르는 중이다. 그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오는 15일 예정됐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연말 공연 ‘도토리 페스티벌’의 녹화를 전격 취소했다.

오는 18일 열리는 ‘SBS 연예대상’ 역시 불참이 확정됐다. 그는 출연 중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등 다른 프로그램의 촬영 일정도 조율하며 공백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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