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전주 대비 1358명↓… 거리두기 2주 연장, 확산세 더 잡힐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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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1일 0시 기준 4875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30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많은 시민들이 줄지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1일 0시 기준 4875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30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많은 시민들이 줄지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1일 0시 기준 4875명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4758명, 해외 유입 117명이다. 사망자는 108명 추가돼 누적 5563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056명, 사망자는 108명이다.

3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037명보다 162명 감소한 4875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63만838명(해외유입 1만7340명)이다. 전주 같은 요일인 지난 24일 0시 6233명보다는 1358명 줄었다. 전주 대비 확진자 감소세는 거리두기 강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현행 거리두기(사적 모임 4인 이하, 식당·카페 밤 9시 영업제한)를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코로나19 확산세가 더 잦아들지 주목된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4만6646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21만9648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6.1%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5.5%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만5494명 늘어나 누적 4253만3516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2.8%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3.2%다. 추가접종은 51만7087명 늘어나 누적 1767만3599명으로 집계됐다. 추가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34.4%, 18세 이상 40.0%, 60세 이상 75.8%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108명 발생, 누적 5563명… 치명률 0.88%


3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5563명이며 치명률은 0.88%로 나타났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3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5563명이며 치명률은 0.88%로 나타났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08명 늘어 누적 5563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8%다. 이날 사망자 수는 지난 23일 0시 기준 109명에 이어 역대 두번째 수치다.

위중증 환자는 1056명을 기록했다. 중환자 병상 총 1502개 중 999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66.5%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4227개 중 7136개를 사용해 가동률 49.8%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3382명… 감염 비율 71.1%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1일 0시 기준 4864.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1일 0시 기준 4864.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037명보다 162명 감소한 4875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63만838명(해외유입 1만734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4758명, 해외 유입 1188%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635명 ▲경기 1454명 ▲경남 228명 ▲부산 257명 ▲울산 38명 ▲대구 130명 ▲강원 69명 ▲경북 103명 ▲충북 73명 ▲대전 69명 ▲인천 293명 ▲광주 85명 ▲전남 58명 ▲전북 99명 ▲충남 136명 ▲제주 14명 ▲세종 17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382명(서울 1635명, 경기 1454명, 인천 293명)으로 71.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376명으로 28.9%다.

이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 수는 국내 83명, 해외 186명(미국 131, 영국 19, 프랑스 9, 캐나다 5, 네덜란드 2, 아랍에미리트 2, 이탈리아 2, 카자흐스탄 2, 터키 2, 도미니카공화국 1, 몰타 1, 몽골 1, 스웨덴 1, 스페인 1, 인도 1, 중국 1, 카메룬 1, 카타르 1, 케냐 1, 필리핀 1, 헝가리 1)이 추가돼 누적 894명(국내 415명·해외 479명)으로 집계됐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5일~31일) 동안 5842→ 5419→ 4207→ 3865→ 5409→ 5049→ 4875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767→ 5339→ 4125→ 3777→ 5283→ 4930→ 4758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854.1명이다.

정부는 이날 현재 적용되는 방역 수칙의 기한을 다음달 16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 4인 이하,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밤 9시 제한 등이 유지된다. 기존에 방역패스 적용 대상이 아니었던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도 정책이 확대 적용된다. 다만 청소년 방역패스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내년 3월 1일부터 적용하며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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