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월3일자 4급 인사 단행…승진·전보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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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는 2022년 1월 3일자로 4급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4급 지방서기관 승진 인사를 보면 다음과 같다.

▲홍건표 행정지원과장은 1965년생으로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 원천동장, 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장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다. 꼼꼼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판단력이 뛰어나 신망이 높다. 탁월한 유머 감각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상규 환경국장은 1964년생으로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사무관 승진 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파견, 미술관사업소 미술관운영과장,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을 거쳐 2020년 7월부터 환경정책과장으로 재임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제4차 아·태환경장관 포럼을 개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탁월한 소통능력, 뛰어난 판단력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해 직원들의 신뢰가 두텁다. 

▲박란자 도서관사업소장은 1965년생으로 1986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지동장, 청년정책관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시민봉사과장으로 일했다. 온화한 성품이면서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외유내강형으로 정평이 났고,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며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업무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다른 부서와 소통·협치 능력이 뛰어나다. 

▲오기영 공원녹지사업소장은 1964년생으로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장안구 조원2동장,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 생태공원과장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공원관리과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현장을 찾아가 발로 뛰며 업무를 처리하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4급 지방서기관 전보 인사를 보면 다음과 같다.

▲김용덕 기획조정실장은 1965년생으로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사무관 승진 후 송죽동장, 수원박물관장, 교육청소년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2019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안전교통국장, 영통구청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이면서도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외유내강형이다. ‘덕장’ 스타일 리더십을 갖춰 ‘다가가기 편한 관리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박미숙 복지여성국장은 1964년생으로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팔달구 사회복지과장, 복지여성국 복지허브화추진단장, 사회복지과장, 노인복지과장으로 재임하고, 202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도서관사업소장을 지냈다.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직원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해 후배 직원들에게 신임이 두텁다.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어려운 과업을 무리 없이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기배 문화체육교육국장은 1965년생으로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서울사무소장, 광교2동장, 군공항이전협력국 소통협력과장, 관광과장을 거쳐 202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환경국장으로 재임했다. 예리한 판단력과 탁월한 추진력으로 업무에 빈틈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머러스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한다.

▲이귀만 권선구청장은 1963년생으로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광교1동장, 고등동장, 시 생태교통과장을 거쳐 2020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체육교육국장, 복지여성국장을 역임했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꼼꼼하고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책임감이 강해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친화력이 좋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김현광 팔달구청장은 1963년생으로 198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2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율천동장, 태장동장, 영통구 세무과장, 청년정책관, 시 교육청소년과장을 거쳐 2020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화성사업소장, 문화체육교육국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선·후배 직원들과 관계가 좋고 신망이 두텁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청렴과 성실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선재 영통구청장은 1963년생으로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권선1동장, 장안구 행정지원과장, 법무담당관, 인적자원과장을 지내고 202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행정지원과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해 선후배 공직자의 신임이 두텁다. 현안이 있을 때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돌파구를 찾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김인배씨가 5급 전보됐다.


 

수원=김동우
수원=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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