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늘 임기 마지막 신년사… 화두는 '코로나 극복·국민통합·선도국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신년사를 3일 발표한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신년사를 3일 발표한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신년사를 발표하고 사회 각계 주요 인사와 화상으로 신년 인사회를 갖는다. 

3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에서 20분 동안 2022년 공식 신년사를 발표한다. 이후 장소를 옮겨 5부 요인, 여야 대표, 경제계 대표들과 화상 신년 인사회를 주재할 예정이다. 

올해는 공식 신년사 발표를 신년 인사회와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신년 메시지→ 신년 인사회→ 국무회의→ 수석비서관·보좌관 회의→ 공식 신년사 발표→ 신년 기자회견 순으로 자리를 거듭하며 한해 국정 운영 방향성을 구체화했지만 그동안의 관례를 벗어난 것이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 신년사에서 '완전한 위기극복, 선도국가 전환의 원년'이라는 기조를 강조하며 '국민통합'을 새 화두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는 분수령으로 보고 방역과 경제 모든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관측된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현충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선도국가의 길,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적었다. 페이스북 등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빠르게 바뀌고 있는 경제와 삶의 방식을 선도하고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55.49하락 15.4418:03 09/30
  • 코스닥 : 672.65하락 2.4218:03 09/30
  • 원달러 : 1430.20하락 8.718:03 09/30
  • 두바이유 : 89.51상승 2.1818:03 09/30
  • 금 : 1672.00상승 3.418:03 09/30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 [머니S포토] 전문대교협 '2023 수시 전문대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머니S포토]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컴백 이주호, 9년만에 돌아온 MB정부 교과부 장관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