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3000명대 전후 예상…오늘부터 방역패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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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부터 2차접종 후 180일이 지나면 방역 패스의 유효기간이 만료된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의 한 백화점 명품관 앞에 줄 선 시민.  /사진=뉴스1
오는 3일부터 2차접종 후 180일이 지나면 방역 패스의 유효기간이 만료된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의 한 백화점 명품관 앞에 줄 선 시민. /사진=뉴스1
3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000명 전후가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977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총 35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해 604명 적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해 12월26일(3774명)과 비교하면 797명 적다.

최근 일주일(지난해 12월27일~지난 2일)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205→ 3865→ 5408→ 5035→ 4874→ 4415→ 3833명 등이며 일평균 약 4519명이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2016명(67.7%), 비수도권에서 961명(32.3%)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918명 ▲서울 911명 ▲인천 187명 ▲부산 170명 ▲경남 123명 ▲충남 115명 ▲대구 97명 ▲전북 77명 ▲광주 75명 ▲강원 54명 ▲대전·경북 각 49명 ▲충북 41명 ▲울산 38명 ▲전남 30명 ▲제주 28명 ▲세종 15명 등이다.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 유효기간 제도가 시행된다.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방역패스 의무 적용 17종 시설 출입 시 유효한 방역패스가 있어야만 이용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2차 접종 이후 180일까지다. 이 기간이 경과하면 유효한 접종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이에 이날 기준으로 7월6일 이전에 2차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3차 접종을 받거나 PCR 검사 음성 확인 등을 통해 감염 전파력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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