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코로나 '플루로나' 첫 사례 나왔다… 트윈데믹 현실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계절성 독감인 인플루엔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동시에 감염되는 사례가 이스라엘에서 처음으로 보고됐다. 지난해 12월31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의료진이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을 준비하고 있다./사진=로이터통신
계절성 독감인 인플루엔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동시에 감염되는 사례가 이스라엘에서 처음으로 보고됐다. 지난해 12월31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의료진이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을 준비하고 있다./사진=로이터통신
계절성 독감인 인플루엔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동시에 감염되는 사례가 이스라엘에서 처음으로 보고됐다. 

1일(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페타티크바 소재 베이린슨 병원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임신부 한 명이 독감과 코로나19에 동시에 감염됐다. 다만 환자의 증상은 비교적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과 독감 유행 계절까지 다가오면서 해외 언론에서는 독감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합성어인 'flurona'(플루로나)라는 용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번 사례를 보고한 베이린슨 병원 산부인과 디렉터인 아르논 비즈니체르 교수는 "(독감과 코로나 바이러스 모두) 같은 바이러스성 병이다. 이들은 호흡 기관을 타깃으로 삼기 때문에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에는 임신하거나 출산한 여성들 사이에서 독감 환자가 많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최근 독감에 걸린 임산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 "열이 나는 산모들이 독감에 감염됐는지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파악하기가 힘들다"고 전했다.

현재 이스라엘 보건 당국은 두 바이러스의 결합이 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플루로나' 사례를 연구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윤섭
김윤섭 angks678@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윤섭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2663.34상승 48.8518:03 01/28
  • 코스닥 : 872.87상승 23.6418:03 01/28
  • 원달러 : 1205.50상승 2.718:03 01/28
  • 두바이유 : 88.17하락 0.5718:03 01/28
  • 금 : 87.80상승 1.0318:03 01/28
  • [머니S포토] 의협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머니S포토] 디지털 혁신 발언 앞서 인사하는 野 윤석열
  • [머니S포토] 해병대 장병들과 대화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 [머니S포토] 공약 발표한 윤석열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로 도약"
  • [머니S포토] 의협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