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첼시전 '팔꿈치 공격' 뭇매… 친구마저 "퇴장당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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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오 마네(리버풀)가 3일(한국시각) 치른 첼시전에서 저지른 반칙이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마네(오른쪽 첫번째)가 심판에게 경고를 받는 모습. /사진=로이터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3일(한국시각) 치른 첼시전에서 저지른 반칙이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마네(오른쪽 첫번째)가 심판에게 경고를 받는 모습. /사진=로이터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첼시전에 보인 폭력 반칙 행위가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일(한국시각) "마네가 첼시전에서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첼시FC)를 팔꿈치로 가격했다"며 "친한 친구인 에두아르 멘디(첼시)와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 등은 마네가 무조건 퇴장당했어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같은 날 첼시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논란의 장면은 전반 15초 만에 발생했다. 공중에서 경합을 벌이는 과정에서 마네는 아스필리쿠에타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이를 본 주심은 마네에 퇴장이 아닌 경고를 줬다.

투헬 감독은 이 장면을 보자마자 심판에 강력히 항의했다. 특히 심판이 비디오판독(VAR)을 확인하지도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마네와 같은 세네갈인이며 친한 친구인 것으로도 알려진 멘디는 프랑스 RMC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마네는 나의 형제이자 친한 동료이지만 이날 확실히 퇴장당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몇 시간 뒤 멘디는 마네와 함께 카메룬서 개최되는 2021년 네이션스컵에 참여하기 위해 함께 비행기를 같이 타 사이좋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양승현
양승현 mickeyan99@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양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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