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접는다"… '아이폰 폴드'는 어떻게 접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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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첫 폴더블폰(접이식 휴대폰) 예상 이미지가 최근 공개됐다. /사진=애플인사이더 캡처
애플의 첫 폴더블폰(접이식 휴대폰) 예상 이미지가 최근 공개됐다. /사진=애플인사이더 캡처
애플의 첫 폴더블폰(접이식 휴대폰) 예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인사이더는 최근 애플의 폴더블폰 렌더링(실물 그대로 그린 완성 예상도) 이미지를 소개했다. 아직 제품명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매체는 '아이폰 폴드'라고 표현했다. 업계의 소문과 특허 문서 등을 종합해 해당 이미지를 만들어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이폰 폴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처럼 인폴딩(안으로 접는) 구조지만 아이폰 특유의 느낌이 엿보인다. 후면 중간에 애플 로고가 삽입됐고 아이폰13 시리즈처럼 인덕션 모양의 3개의 카메라 모듈을 갖췄다.

특히 'M자 탈모'라 불리는 '노치(스마트폰 화면 윗부분을 비워 카메라 등을 배치)' 디자인이 사라진 대신 카메라 구멍만 뚫린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이미지에서는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모습)'가 아니라 매끄러운 단면이었다.  
'아이폰 폴드'는 '노치(스마트폰 화면 윗부분을 비워 카메라 등을 배치)' 디자인이 사라질 전망이다. /사진=애플인사이더 캡처
'아이폰 폴드'는 '노치(스마트폰 화면 윗부분을 비워 카메라 등을 배치)' 디자인이 사라질 전망이다. /사진=애플인사이더 캡처
애플인사이더는 아이폰 폴드가 두께를 최대한 줄여 폴더블폰의 고질적 문제인 '주름'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애플은 힌지(경첩) 기술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아이폰 폴드에 어떤 힌지 기술을 적용하든 시장에 혁신을 들고 올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 폴드에는 갤럭시Z폴드처럼 외부 디스플레이가 없을 전망이다. 접힌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버 화면이 없는 형태다. 단순히 여닫는 모습이 예상된다. 갤럭시Z폴드3에는 6.2인치의 외부 디스플레이가 있는데 이를 통해 문자 메시지와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인사이더는 이번 렌더링 이미지를 두고 "아이폰13 디자인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아이폰14부터 급격한 디자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아이폰 폴드 디자인도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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