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공동창업자 “전기차시장 예상보다 성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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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공동창업자가 전기차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로이터
테슬라 공동창업자가 전기차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로이터
전기자동차 시장이 예상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테슬라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낸 J.B 스트라우벨 레드우드 머티리얼즈 최고경영자(CEO)의 예측이다. 레드우드 머티리얼즈는 세계적인 배터리 재활용 기업이다.

그는 지난 12일(현지시각)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가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12.7%를 차지할 것이란 업계 전망치는 낮다”고 내다봤다.

이어 “유럽 일부 지역 등 세계 전기차 수요를 보면 앞으로 10년 안에 시장 예상보다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생산량이 이를 충족할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J.B 스트라우벨은 “이것이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한다”며 “내연기관차 판매가 줄고 전기차 판매가 다양한 지역에서 약 100%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레드우즈 머티리얼즈가 미국 네바다주 매캐런에 10억 달러(약 1조1883억원)를 투자해 새 배터리 공장을 짓는 것도 전기차에 대한 높은 수요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는 앞으로 연간 100만대분의 배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 J.B 스트라우벨은 “반도체 공급 부족이 반복될 수 있다”며 “이 같은 요인으로 전기차 배터리 산업이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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