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마켓컬리 상장 추진 영향… 우양, 장초반 26%대 껑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우양은 14일 오전 9시 6분 전거래일대비 1175원(26.14%) 오른 5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우양
우양은 14일 오전 9시 6분 전거래일대비 1175원(26.14%) 오른 5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우양
'마켓컬리 관련주'로 묶이는 우양 주가가 장초반 강세다.

14일 오전 9시 6분 우양은 전거래일대비 1175원(26.14%) 오른 5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2년 설립된 우양은 농축수산임산물 및 과실통조림·유사조제식품·즉석조리식품 제조, 수출입 등 식품제조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이날 주가 상승은 장보기 플랫폼 마켓컬리의 운영사 컬리가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우양은 마켓컬리를 통해 가정간편식 제품과 신선식품을 공급하고 있어 '마켓컬리 관련주'로 분류된다.

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이달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후 변수가 없다면 상장까지 2~3개월 기간이 소요되므로 컬리의 코스피 데뷔는 이르면 4월 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컬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JP모간을 주간사로 선정했다.

컬리는 지난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정규직 직원 900여명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안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컬리가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스톡옵션은 재직 기간에 따라 차등 배정했으며 경영진과 임원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달 말 스톡옵션 부여일을 기준으로 2년 후부터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842.28하락 21.9618:03 01/19
  • 코스닥 : 933.90하락 10.0418:03 01/19
  • 원달러 : 1191.70상승 1.618:03 01/19
  • 두바이유 : 87.51상승 1.0318:03 01/19
  • 금 : 86.58상승 1.6618:03 01/19
  • [머니S포토] 이재명 "韓. 세계 인정한 선진국된 바탕엔 어르신들 힘겹게 애쓰신 덕"
  • [머니S포토] 윤석열 후보 '장애인 정책공약 발표'
  • [머니S포토] 코딩교육 스타트업 찾은 새로운물결 김동연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정의당 '심상정'
  • [머니S포토] 이재명 "韓. 세계 인정한 선진국된 바탕엔 어르신들 힘겹게 애쓰신 덕"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