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우세종 우려에… 렘데시비르, 경증까지 투약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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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이 델타를 대체해 우세종이 될 것이란 우려에 대비해 렘데시비르 투약 대상을 경증 환자까지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물량 공급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사진은 렘데시비르./사진=서울대병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이 델타를 대체해 우세종이 될 것이란 우려에 대비해 렘데시비르 투약 대상을 경증 환자까지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물량 공급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사진은 렘데시비르./사진=서울대병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이 델타를 대체해 우세종이 될 것이란 우려에 대비해 렘데시비르 투약 대상을 경증 환자까지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물량 공급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정통령 중앙방역대책본부 총괄조정팀장은 이날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지난 한해 렘데시비르는 2만6700명, 전체 환자의 4.7% 정도에 투여됐다"며 "렉키로나는 1년간 약 3만6900명 정도 투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렉키로나를 투여하는 분들의 상당수를 렘데시비르로 대체해 그 정도 추가 물량이 필요하다"며 "현재 정확한 재고량은 파악이 필요한데 이 정도는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확진자가 늘어나도 공급에 크게 문제는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델타 변이 등에 대해 중증화를 감소시키는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는 오미크론 변이에는 효과가 떨어지지만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는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오미크론이 확산하기 전까지 항체치료제를 집중적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오미크론이 우세종화하면 렘데시비르를 중증환자 외에도 경증·중등증 대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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