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미·러와 3자 회담 제안…"안보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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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 고조 속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시민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는 표지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 고조 속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시민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는 표지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우크라이나가 미국, 러시아와 3자 회담을 제안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비서실장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주변 안보 문제를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해부터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약 10만 명의 병력을 배치하면서 최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지난 10일 미국과 러시아간 전략안정대화에 이어 12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러시아, 13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57개 회원국 간 회담까지, 서방은 우크라이나의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러시아와 대화를 추진했지만 모두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 채 종료됐다.

안드리 비서실장은 "러시아가 천연가스를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안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유럽의 안보를 이야기할 수 없다"면서 "대부분의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와) 전쟁 가능성이 있을 경우 나라를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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