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T서브마린, 장중 20% 껑충… 이재명·윤석열 고속도로 지하화 공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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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브마린은 17일 오전 9시 25분 전거래일대비 930원(17.22%) 오른 6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KT서브마린
KT서브마린은 17일 오전 9시 25분 전거래일대비 930원(17.22%) 오른 6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KT서브마린
KT서브마린 주가가 강세다.

17일 오전 10시28분 전거래일대비 450원(8.33%) 오른 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0% 급등하며 648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KT서브마린은 KT 계열사로 해저 광케이블 건설 전문업체다. 선박기지, 케이블 선박, 해저 장비, 시설 유지보수 안내 등 사업을 영위한다.

이날 주가 상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인천 지역 고속도로 등을 지하화하겠다고 나선 것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지난 14일 인천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을 소화하며 "경인선 전철과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도심을 양분하는 경인선 전철은 지역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1호선의 지하화를 추진하고 지상에 공원과 같은 생활시설·업무시설을 배치해 단절된 도시를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교통혼잡이 심각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도 조기 추진하겠다"며 "지하철 7호선의 청라국제도시 연장도 차질없이 진행되게 하고 2호선을 홍대부터 부천 대장까지 연결하는 사업도 청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지난 16일 수도권 도심 철도와 경부선 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지하화하고 신분당선은 서울 서북부 지역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도심 철도는 지역의 단절, 주변 지역의 낙후, 환경 악화의 원인으로, 지하화는 숙원사업이었다"면서 "미래형 도시로 재창조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윤 후보의 지하화 공약 대상 범위는 경부선의 당정~서울역 구간(32㎞·19개 역 포함), 경인선의 구로~인천역 구간(27㎞·21개 역), 경원선의 청량리~도봉산 구간(13.5㎞·11개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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