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E능률·덕성우 등 '윤석열 테마주' 강세… 김건희 통화 공개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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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하빌딩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지방의원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하빌딩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지방의원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녹취록 일부가 공개된 후 타격을 줄만한 내용이 없었다는 평가가 나오며 '윤석열 테마주'로 묶이는 종목들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

17일 9시 44분 NE능률은 전거래일대비 1050원(7.75%) 오른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덕성우는 전거래일대비 1150원(7.01%) 오른 1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루홀딩스우(12.71%) 노루페인트우(8.27%) 웅진(7.25%) 등도 강세다.

전일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김씨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7시간 가량의 대화 내용 가운데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이 MBC를 통해 보도될 예정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국민의힘은 크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지난 14일 MBC 사옥에 방문해 항의하기도 했다. 법원은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일부 인용'을 결정, 김씨의 정치적·사회적 견해 관련 내용이 전파를 탈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윤 후보에게 큰 타격을 줄만한 내용이 없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윤석열 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가구 기준 1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9일 기록한 2.4% 시청률과 비교해 14.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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