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아랍 석유시설 피습에 7년만에 최고치… WTI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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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급등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급등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18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2월 인도분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61달러(1.9%) 상승한 배럴당 85.43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북해 브렌트유 3월물은 1.03달러(1.2%) 오른 배럴당 87.51달러로 체결됐다.

이날 두 유종 모두 2014년 10월13일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주 WTI는 6.2% 상승해 4주 연속 올랐다. 브렌트유는 주간으로 5.3% 상승했다.

아부다비 석유시설에 대한 테러 공격에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유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골드만삭스는 "공급부족이 커져 브렌트유가 내년 배럴당 100달러를 넘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이클 린치 전략적에너지경제연구소 소장은 "예멘의 후티 반군이 이란을 배후로 하며 아랍에미리트연합 수도인 아부다비의 석유시설을 공격할 만큼의 테러력을 보유한다는 사실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혈압을 높였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국제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3.1달러(1.84%) 내린 1813.4달러에 마감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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