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넥엔터·이지트로닉스, LG엔솔 온기 이어갈까… 오늘 일반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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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IPO(기업공개) 사상 최대 규모의 청약 증거금을 끌어 모은 가운데 이지트로닉스와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곧바로 공모주 청약에 나서면서 관심이 쏠린다./사진=이미지투데이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IPO(기업공개) 사상 최대 규모의 청약 증거금을 끌어 모은 가운데 이지트로닉스와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곧바로 공모주 청약에 나서면서 관심이 쏠린다./사진=이미지투데이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IPO(기업공개) 사상 최대 규모의 청약 증거금을 끌어 모은 가운데 이지트로닉스와 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곧바로 공모주 청약에 나서면서 관심이 쏠린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트로닉스와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114조원이 넘는 증거금을 모았다. 이는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SKIET(81조원)보다 30조원 이상 많다. 

투자자들이 균등 방식으로 배정받는 LG에너지솔루션 물량은 많아야 1∼2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21일 환불되는 LG에너지솔루션 청약증거금이 증시에 유입될 경우 같은 날 청약이 마감되는 이들 기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 이지트로닉스는 지난 13~14일 양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2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희망 공모가 밴드인 1만9000원~2만2000원의 최상단에 해당하는 가격대다. 

수요예측에는 1388개 기관이 참여해 14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한 기관 중 97.98%(1360곳)이 공모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의무보유 확약을 내건 기관은 38곳이었다.

이지트로닉스는 이번 상장으로 총 435억원에 해당하는 198만주를 공모하게 된다. 상장 후 예상 시가 총액은 약 1700억원 규모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다음달 4일 코스닥시장 입성을 준비 중이다. 

VR(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회사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13~14일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총 1716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최종 경쟁률은 1725대 1을 기록했다. 

참여기관 중 약 99%가 희망범위 상단 이상(가격미제시 포함)으로 공모가를 적어냈다. 1만3000원으로 공모가를 결정하면서 총 공모금액은 289억원으로 확정됐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일반 청약을 마친 뒤 다음달 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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