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가라앉을까"… '봉이 김선달' 발언 정청래, 불심 달래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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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조계종)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전국승려대회를 봉행한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서 열린 참회정진법회서 참회와 성찰의 1080배를 올린 조계종 승려. /사진=뉴스1
대한불교조계종(조계종)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전국승려대회를 봉행한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서 열린 참회정진법회서 참회와 성찰의 1080배를 올린 조계종 승려. /사진=뉴스1
문화재 관람료 징수를 '봉이 김선달' 로 빗대 불교계의 반발을 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심 달래기에 나선다. 

21일 대한불교조계종(조계종)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서 전국승려대회를 봉행한다. 이 대회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청래 의원도 자리할 예정이다. 또 불교계가 관리하는 문화유산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주당 전통문화발전특위 위원장인 김영배 최고위원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조계사가 정부의 종교편향 정책을 바로잡기 위한다는 목적으로 개최한다. 이날 전국승려대회에는 약 5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서는 정부의 불교 차별을 주장하며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불교계의 공분을 진화하기 위해 민주당 지도부는 불교계 인사들을 만나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지난 17일에는 당 지도부를 비롯한 의원단과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조계사를 찾아 참회와 성찰의 108배를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사찰의 문화재관람료 징수를 '통행세' '봉이 김선달' 등에 비유하며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불교계는 정 의원과 민주당에 대한 반감을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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