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짜증? 오히려 그런 태도 배워라"… 후배 향한 퍼디난드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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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리오 퍼디난드는 영국 매체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의 태도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후배들이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브렌트포드전에서 교체돼 벤치로 돌아온 뒤 아쉬운 표정을 짓는 호날두. /사진=로이터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리오 퍼디난드는 영국 매체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의 태도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후배들이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브렌트포드전에서 교체돼 벤치로 돌아온 뒤 아쉬운 표정을 짓는 호날두.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를 감쌌다.

21일(이하 한국시각) 퍼디난드는 영국 매체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의 태도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후배들이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토니 엘랑가(맨유)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같은 슈퍼스타와 함께 뛴 것이 축복이라고 말했는데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호날두에게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어린 선수들에게는 중요하다"며 "정말 몇 번이고 말한 것인데 그런 선수와 같은 공간에 있다면 그에게서 (꾸준히 뭔가를) 얻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날두는 지난 20일(한국시각) 런던 브렌트포트 커뮤니티 스타디움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짜증섞인 모습을 보였다. 랑닉 감독이 자신을 후반 26분 벤치로 불러들이자 불만을 숨기지 않은 것이다. 벤치로 들어온 뒤에는 재킷을 내팽개치며 불편함이 가득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다. 교체 결정에 대한 불만을 그대로 내비친 것이다.

하지만 퍼디난드는 오히려 호날두의 그런 모습이 성공 비결이라고 판단했다. 퍼디난드는 "호날두 같은 선수들이 경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먹고 회복하는지 세세한 부분들까지 스펀지처럼 들여다봐야 한다"며 "지금 어린 선수들은 호날두와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운이 좋은 것"이라는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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