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한미약품, 먹는 치료제 복제약 국내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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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머크(MSD)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치료제 '몰누피라비르'./사진=로이터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머크(MSD)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치료제 '몰누피라비르'./사진=로이터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셀트리온, 동방에프티엘 등 3곳이 머크앤컴퍼니(MSD)가 개발한 코로나19 먹는치료제 몰누피라비르(제품명 라게브리오)의 제네릭(복제약)을 생산해 중저소득 국가 105곳에 공급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복제약의 원료와 완제품을 모두 생산하고 셀트리온은 완제품을, 동방에프티엘은 원료를 생산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제의약품특허풀(MPP)은 지난 20일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생산기업으로 11개국 27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중 3곳이 국내 기업이다.

권덕철 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백신과 함께 먹는치료제 생산·공급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에 한국 기업이 기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기업이 먹는 치료제를 신속하게 생산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제약바이오협회, 기업 등과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원자재 수급, 생산, 공급, 판매 등에서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화이자의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의 복제약 생산 기업 선정에 대해서는 심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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