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네트, 미 연준 "디지털 달러, 가장 적합한 통화 가능" 보고서 발표에 강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특징주] 한네트, 미 연준 "디지털 달러, 가장 적합한 통화 가능" 보고서 발표에 강세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디지털 달러 관련 첫 번째 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디지털 화폐 관련주로 분류된 한네트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전 10시42분 한네트는 전거래일대비 320원(3.45%) 오른 9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연준이 발표한 40쪽 분량의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달러가 현재 금융체계를 매개로 거래될 경우 미국에 "가장 적합한(best suit)" 통화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번 보고서 발표는) 특정 결과를 진전시키기 위한 의도가 아니며 (연준은) 궁극적으로 디지털 달러 발행 수요에 대한 입장을 갖고 있지 않다(takes no position)"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디지털 거래는 시중은행의 부채인 반면 CBDC(디지털 화폐)는 연준의 부채가 될 수 있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연준은 "그렇게 되면 민간과 중앙은행의 역할과 책임이 바뀔 수 있다"며 CBDC 발행시 정부가 국민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고 불법 금융을 제한할 권한을 유지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CBDC의 장단점을 많은 이들과 함께 검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네트는 1997년 VAN(카드결제중개업자)사업을 목적으로 한국컴퓨터에서 독립한 이후 현금자동지급기 사업을 주로 하며 디지털 화폐 관련주로 분류됐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22.09상승 20.1718:03 06/28
  • 코스닥 : 769.51하락 1.0918:03 06/28
  • 원달러 : 1283.40하락 3.118:03 06/28
  • 두바이유 : 110.03상승 3.5218:03 06/28
  • 금 : 1821.20하락 3.618:03 06/28
  • [머니S포토] 증권업계 CEO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 [머니S포토] 한산 박해일 "최민식 선배, 너도 고생해봐라" 조언전해
  • [머니S포토] 野 원내대책 입장하는 '박홍근'
  • [머니S포토] 회의 앞서 인사 나누는 '권성동'
  • [머니S포토] 증권업계 CEO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