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휩쓸었다" LG엔솔 공모청약서 절반이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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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공모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 중 48.6%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로 집계됐다./사진=장동규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공모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 중 48.6%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로 집계됐다./사진=장동규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공모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 중 48.6%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로 집계됐다.

22일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의 LG에너지솔루션 공모 청약에 참여한 신한금융투자 투자자 대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자자 가운데 30대가 28.6%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22.8%)가 그다음으로 많았고 20대(20%), 50대(16.4%), 60대(6.9%), 20대 미만(3.7%), 70대 이상(1.6%) 순이었다.

MZ세대에 속하는 2030의 비중은 48.6%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남성과 여성의 비중은 각각 49.5%, 50.5%로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의 연령대별 비중을 살펴보면 여유자금을 보유한 50대의 비중이 26.5%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40대(24.3%), 60대(19%), 30대(17.6%), 70대 이상(7.43%), 20대(4.87%) 등이 이었다.

특히 디지털 채널을 이용해 참여한 투자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전체 투자자 가운데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등 디지털 채널을 이용해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가 98.4%에 달했다.

청약금액별로 살펴보면 디지털 채널을 이용한 청약은 전체 납입 증거금의 84.2%, 지점을 방문해 청약한 투자자의 증거금이 15.8%를 차지했다. 고액 자산가의 경우 지점에 방문해 청약에 참여하는 경우도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김승수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장은 “최근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공모주 청약에 참여한 고객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디지털 채널을 통한 투자에 관심이 많은 MZ세대의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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