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병원 응급실서 수액주사 맞은 생후 1개월 남아 사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응급실서 수액주사 맞은 생후 1개월 남아 사망 이미지/사진=뉴스1 캡처
응급실서 수액주사 맞은 생후 1개월 남아 사망 이미지/사진=뉴스1 캡처
인천시 남동구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채혈 후 수액 주사를 맞던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3일 인천시 남동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생후 1개월 된 남아가 숨졌다.

아기의 부모는 의료진이 수액 주사를 놓고 갑자기 아들이 숨졌다며, 이 병원 간호사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사인 미상'이라는 1차 구두 소견이 나왔고 경찰은 채혈과 주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질의한 상태다.

이에 병원 관계자는 "아이가 38도가 넘는 고열로 응급실에 도착했고 채혈 후 수액 주사를 하던 중 갑자기 숨졌다"며 "간호사 처치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경찰 관계자는 "채혈이나 수액을 주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질의하고 인과관계를 따져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장관섭
인천=장관섭 jiu670@mt.co.kr

머니S 인천 장관섭 기자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12.45하락 4.7718:03 05/26
  • 코스닥 : 871.43하락 1.2618:03 05/26
  • 원달러 : 1267.00상승 2.418:03 05/26
  • 두바이유 : 109.19상승 1.2518:03 05/26
  • 금 : 1846.30하락 19.118:03 05/26
  • [머니S포토] 송영길, '국정균형-민생안정 호소 2090 총결집 전국 동시 집중유세'
  • [머니S포토] D-1 사전투표, 안철수VS김병관 방송토론 격돌
  • [머니S포토] 박병석 국회의장, 퇴임 기자간담회
  • [머니S포토] 권성동 원내대표 "계양이 호구냐 유행…다윗 윤형선 승리할 것"
  • [머니S포토] 송영길, '국정균형-민생안정 호소 2090 총결집 전국 동시 집중유세'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