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X김종국, 윷놀이 역전패에 젖은 휴지 싸대기 굴욕(종합)

'미운 우리 새끼' 2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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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이상민과 김종국이 고통스럽고 굴욕적인 벌칙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제6 회 단합대회가 열렸다.

기존 회원과 신입 회원까지 총 11명이 모였다. 김종국은 탁재훈의 미담을 공개했다. 김종국이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탁재훈에게 식당을 예약해달라고 연락을 했다. 그랬더니 탁재훈이 계산을 해놨더라는 것. 서장훈은 "진짜 미담 없는 것으로 유명한 사람인데"라며 놀랐다. 김종국은 "이 형 미담을 내가 만드는 게 너무 짜증이 나서, 술을 사 왔다"며 탁재훈에게 술을 선물로 줬다. 탁재훈이 고마워하자, 김종국은 "형이 신년회 3일 전에 미담을 만든 게 짜증이 나서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탁재훈은 "미담 만들기 싫으니까 계산 취소하라고 문자가 왔더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이 형을 27년을 알았는데 처음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지난번 모임에서 나왔던 불만 사항을 SBS 사장님과 이야기를 했다며,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도 '미우새'는 출연할 수 있게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여러분, 다 공개합시다"라며 휴대전화를 꺼내는 척 너스레를 떨었다. 탁재훈과 김희철은 여자 친구와 통화하는 척 연기했다. 김종국은 "이렇게 된 거 다 데리고 나오자"며 농담했다. 다들 웃는 와중에 임원희만 조용했다. 임원희는 "저는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작년 말에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서장훈은 "거짓말을 하냐"며 놀랐다. 다들 믿지 않았다. 김종국은 "왜 하필 헤어지고 말하냐. 말이 안 된다"고 말했고, 김희철은 "메타 버스에 있는 거냐"고 물었다. 임원희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가 작년 말에 확실히 헤어졌다"고 했다. 얘기하려고 했는데 얘기하려고 하면 헤어져서 말하지 못했다고 했지만 누구도 진지하게 듣지 않았다.

김희철은 "우리 아버지가 내가 '미우새'를 명예롭게 졸업하는 걸 원한다"며 "내년 초 결혼할 때 여기 있는 여러분들을 다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뜬금없는 결혼 소식에 다들 놀랐다. 김희철 어머니도 모르는 소식이었다. 김종국은 탁재훈처럼 결혼할 거면 안 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팀을 나눠서 윷놀이를 했다. 대신 영어를 쓰면 안 된다는 규칙이 추가됐다. 논란을 막기 위해 녹음을 하면서 게임을 했다. 이상민은 영어를 의도하기 위해서 상대 팀에 말을 시켰다. 이상민이 던진 윷이 걸인지 개인지 논란이 일었다. 홍팀이 먼저 앞서 나갔다. 이때 오민석이 "나이스"라고 외치며 영어 금지 규칙을 어겼다. 탁재훈은 "너 나가 있어"라고 했다. 탁재훈은 김종국의 영어를 유도하려다가 자기가 영어를 사용해버렸다. 청팀이 앞서 나가는 와중에 김준호가 영어를 사용했다. 최시원도 습관적으로 '오케이'를 외쳤다.

엎치락뒤치락 끝에 못생긴 팀이 역전승을 거뒀다. 못생긴 팀은 마음껏 영어를 사용했다. 잘생긴 팀은 젖은 휴지 맞기 벌칙을 받았다. 깐족거렸던 이상민은 탁재훈의 젖은 휴지 따귀로 굴욕을 맛봤다. 야구했었다는 곽시양은 김종국의 얼굴에 젖은 휴지를 강하게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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