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세 '비상'… 신규 확진자 7000명대 중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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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000명대 중반이 될 전망이다.사진은 지난  21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 /사진=뉴스1
24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000명대 중반이 될 전망이다.사진은 지난 21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 /사진=뉴스1
24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000명대 중반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675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총 66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해 995명 적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3344명)과 비교하면 2331명 많다.

지난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857→ 4070→ 5804→ 6601→ 6767→ 7008→ 7630명 등으로 하루 평균 596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145명(55.4%), 비수도권서 2530명(44.6%)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1315명 ▲서울 1265명 ▲인천 565명 ▲대구 491명 ▲부산 296명 ▲광주 285명 ▲충남 235명 ▲경북 234명 ▲전남 206명 ▲전북 164명 ▲대전 161명 ▲경남 160명 ▲충북 112명 ▲강원 94명 ▲울산 60명 ▲제주 20명 ▲세종 12명 등이다. 

앞서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번지는 상황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감염 고위험군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초점을 두고 방역·의료체계를 전환하기로 했다. 당국은 우선 오는 26일 오미크론 변이가 광범위하게 확산된 광주·전남·평택·안성 등 4개 지방자치단체서 오미크론 변이 '대응 단계'를 일부 시행하기로 했다.

해당 4개 지자체서는 고위험군에 한해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시행한다. 단순 의심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로 먼저 검사한 뒤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는다. 호흡기전담클리닉 43곳은 의심 환자 대상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와 확진자 진료를 담당한다.

이번 조처는 오미크론 변이 방역을 '대응 단계'로 전환하기 전에 시범 도입한 것이다. 당국은 4개 지자체서 먼저 추진한 다음 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가 7000명을 넘어설 때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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