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토트넘, 첼시와 격차 어마어마해"… 완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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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훗스퍼 감독이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열린 첼시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2 종료 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로이터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훗스퍼 감독이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열린 첼시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2 종료 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로이터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훗스퍼 감독이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콘테 감독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열린 첼시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경기 0-2로 진 것에 대해 완패를 인정했다.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전에도 말했 듯 토트넘과 첼시의 격차는 어마어마하다"며 "지난 3주 동안 세 경기를 진 것이 이를 입증한다"고 토로했다. 앞서 토트넘은 지난 6일과 13일 열린 잉글랜드 리그컵(EFL) 준결승전에서 첼시에 모두 패했다.

콘테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훌륭하게 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자랑스럽지만 때로는 100% 실력을 발휘해도 충분하지 않을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 이적시장 자체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미 내 계획과 비전을 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기회가 있다면 토트넘의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특정팀을 상대로 3주 동안 3경기를 내리 지지 않으려면 수 년에 걸쳐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을 0-0으로 마쳤지만 후반 초반에 연속골을 내주며 실력차를 절감했다. 후반 2분 하킴 지예흐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8분 뒤에는 칼럼 허드슨 오도이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토트넘은 첼시 원정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완패했다. 토트넘은 11승3무6패(승점 36점)가 되면서 리그 7위로 밀렸고 첼시는 3위(승점 47점)를 유지했다. 이날 손흥민은 다리 근육 부상 여파로 결장했다.
 

류예지
류예지 ryuperstar@mt.co.kr

머니S 류예지 기자입니다.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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