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중소 사업자와 상생…컨설팅 매장 '알뜰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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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중소 사업자와 상생을 위해 알뜰폰(MVNO) 컨설팅 전문 매장 ‘알뜰폰+(플러스)’의 문을 열었다고 지난 23일 전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중소 사업자와 상생을 위해 알뜰폰(MVNO) 컨설팅 전문 매장 ‘알뜰폰+(플러스)’의 문을 열었다고 지난 23일 전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중소 사업자와 상생을 위해 알뜰폰(MVNO) 컨설팅 전문 매장 '알뜰폰+(플러스)'의 문을 열었다고 지난 23일 전했다.

알뜰폰 사업자 오프라인 매장은 기존에도 있었지만 이동통신사업자(MNO)가 알뜰폰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알뜰폰+가 최초다.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은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 고객 유입이나 요금제·AS 상담 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전문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국내 알뜰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의 중소 알뜰폰 사업자에 대한 지원은 지난 2019년 ‘U+알뜰폰 파트너스’ 프로그램부터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U+알뜰폰 파트너스 2.0’을 선보였다. U+알뜰폰 파트너스 2.0을 통해 ▲알뜰폰 전용 할인카드 ▲알뜰폰 전용 멤버십 ▲알뜰폰 공용 유심 출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알뜰폰+ 매장 오픈을 위해 홈플러스와도 협력했다.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홈플러스를 통해 알뜰폰+ 매장을 향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전략이다.

알뜰폰+ 1호점은 홈플러스 합정에 자리했다. 알뜰폰+에 참여하는 중소사업자는 LG유플러스의 망을 임대해 사용 중인 인스코비, 아이즈비전, 큰사람, 유니컴즈, 스마텔, 머천드, 세종텔레콤 등 7개다. 지난 21일 오후 진행된 알뜰폰+ 1호점 오픈 행사에는 박준동 LG유플러스 컨슈머서비스그룹장과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대표해 김병노 큰사람커넥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알뜰폰+ 매장에서는 ▲요금제 가입 ▲U+홈상품 가입 ▲부가 서비스 ▲요금 수납 ▲분실/파손 등의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알뜰폰+ 매장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요금제도 판매할 예정이다. 전용요금제는 중소사업자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요금제(18종)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저가 요금제(17종), 선불요금제(7종) 등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매장 1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그립톡·에코백·휴대용티슈 중 하나를 제공하고 상담을 받은 고객에게는 기내 5종세트와 접이식 우산 중 하나를 증정한다. 요금제 개통 고객에게는 레디백·무선충전보조배터리·블루투스 셀카봉 중 하나를 선물한다. 가입 상담을 받은 선착순 300명에게는 홈플러스 3000원 할인권도 준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이번 알뜰폰+ 매장을 통해 알뜰폰에 관심 있는 고객이 방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구축하고, 중소사업자가 오프라인 시장에서 도약하는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알뜰폰+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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