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정밀화학, 에너지·곡물가 강세 속 수혜 부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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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롯데정밀화학, 에너지·곡물가 강세 속 수혜 부각… 4%↑
롯데정밀화학이 에너지·곡물가 강세와 금리인상에 대한 헷지가 가능한 구조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22분 롯데정밀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2900원(4.06%) 상승한 7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천연가스의 강세는 대체 발전원인 유가 강세를 자극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석탄가격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며 "탈탄소 기조 따른 역습으로 전통 에너지원들 간의 순환 참조 현상은 2022년 내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연구원은 "전통 에너지원의 수급 불안정은 결국 비료 부족과 작황 부진의 고리를 통해 곡물가 강세를 유발할 것"이라며 "가파른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 어지러운 매크로 환경에서 롯데정밀화학은 이 모든 이슈에 대해 헷지가 가능한 사업구조를 지녔다"고 분석했다. 

최근 글로벌 트렌드는 기존 바이오디젤에서 2세대 바이오디젤이라 불리는 재생디젤(HVO)로의 전환이다. 이로 인해 바이오디젤의 부산물인 글리세린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가격은 치솟은 점이 롯데정밀화학에는 긍정적인 포인트라는 평가다.

윤 연구원은 "롯데정밀은 ECH를 프로필렌 기반으로 생산하는 반면 중국 전체 ECH 생산의 50%는 글리세린 기반으로 원료 수급 차질 및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높다"면서 "전통 에너지원의 수급 불안정에 따른 중국 전기료 인상은 가성소다 설비의 가동률 하향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성소다는 과거 대비 공급 부담이 완화되며 이전 대비 높은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또한 2021~22년 순현금 상태로 금리상승에 따른 재무적 리스크도 매우 적다"고 분석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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