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농심, 한국 시장 점유율 회복·미국 매출 성장 기대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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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심
사진=농심
농심이 한국 시장 점유율 회복과 미국 법인 실적 개선으로 주가 상승이 전망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28분 농심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3.40%) 오른 3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B금융투자는 농심의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33.2% 증가한 1395억원으로 예상했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 법인의 시장점유율 회복과 미국 법인의 양호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특히 미국 지역에서 농심 라면의 유통망 확충과 브랜드력 상승, 생산능력 증가는 전망치를 웃도는 매출 성장을 가능하게 할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차 연구원은 "농심은 한류에 기반한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중국 제과시장의 오리온과 달리 프리미엄화가 가능하다"며 "대형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충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생산설비 확충 시 금액 기준 매출 성장이 당사의 추정치를 크게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3만3000원으로 8.2%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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