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비아이동국실업, 장영실상 수상에 상한가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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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아이동국실업은 24일 오후 1시 30분 전거래일대비 230원(29.87%) 오른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케이비아이동국실업
케이비아이동국실업은 24일 오후 1시 30분 전거래일대비 230원(29.87%) 오른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케이비아이동국실업
케이비아이동국실업(KBI동국실업)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오후 1시 30분 케이비아이동국실업은 전거래일대비 230원(29.87%) 오른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케이비아이동국실업은 양산차에 적용하고 있는 친환경 크래시패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진행한 'IR52 장영실상' 올해 4주차 수상제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크래시패드란 차가 가드레일 등에 충돌했을 때 운전자나 차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쿠션의 구실을 하는 것을 가리킨다.

'IR52 장영실상'의 'IR'은 'Industrial Research'의 약자로 기업의 연구성과를 발굴한다는 의미다. 1년 52주 동안 매주 1개 제품을 시상한다.

기존 크래시패드는 쿠션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두꺼운 재질의 폼을 붙이거나 외관 표면의 디자인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조 가죽을 붙일 때 접착제를 사용, 재활용이 불가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유발한다.

케이비아이동국실업이 개발한 친환경 크래시패드는 세계 최초로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고 습기를 촉매로 반응해 접착시키는 기술을 적용, 재활용이 가능하고 차량 실내 환경과 제품 제조 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존 공정 대비 폼 두께를 낮춰 25% 이상 경량화와 함께 리얼스티치(Real Stitch) 적용 및 원단 다양화를 통해 경쟁사 대비 가볍고 트렌디한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인몰드 스코링(In-mold Scoring) 기술과 에어백 전개압을 유도하는 구조를 개발, 고온 및 저온 상태에서의 에어백 전개 성능을 향상시켰다.

손동일 케이비아이동국실업 연구소장은 "이번에 수상한 친환경 크래시패드 제품을 향후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양산되는 전기차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이번 기술을 다양한 자동차 부품에 적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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