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오미크론 대응체계 4곳,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도 방역패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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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응을 먼저 시행하는 4개 지역에서 신속항원검사로 실시한 음성확인서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7일 오후 대구 시내 한 대형마트에 방역패스 시행 안내문이 그대로 걸려 있다./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응을 먼저 시행하는 4개 지역에서 신속항원검사로 실시한 음성확인서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7일 오후 대구 시내 한 대형마트에 방역패스 시행 안내문이 그대로 걸려 있다./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응을 먼저 시행하는 4개 지역에서 신속항원검사로 실시한 음성확인서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방역패스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 발급'을 안내했다.

신속항원검사는 오미크론 점유율이 높은 광주·전남·평택·안성 지역에서 오는 26일부터 시범 적용된다. 지역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받으면 된다.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신속항원검사 종이 음성확인서를 발급하고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는 의료기관명·의사면허·검사일시(결과통보일)·음성결과 등이 기재된 소견서를 각각 발급한다.

단 가정에서 관리자 감독 없이 신속항원검사를 한 후 음성이 나온 경우는 방역패스로 인정되는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없다.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은 결과 통보 후 24시간이 되는 날의 자정까지 유효하다. 만약 26일 오전 10시에 검사를 받았다면 27일 밤 12시까지 유효한 셈이다. 문자 또는 전자증명서로는 발급되지 않는다. 유전자증폭(PCR) 음성확인서와 같이 신속항원검사가 시범 적용되는 4개 지역 외 전국에서 모두 방역패스로 인정된다.

당국은 4개 지역 외방역패스 적용시설 관리·운영자들에게 미접종자가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로도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김유미 방대본 일상방역관리팀장은 "어제 검사한 것이 오늘까지 유효하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검사는 이 지역에서만 받지만 전국 어느 지역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만큼 시설의 관리자 분들에게 잘 알려드려야 할 것 같다. 이 부분은 포스터와 브리핑 등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윤섭
김윤섭 angks67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윤섭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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