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임시생활시설서 동료 성폭행 남자간호사… 징역 6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서 동료 간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자 간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서 동료 간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자 간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에서 동료 간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자 간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나윤민)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7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8월9일 오전 3시40분쯤 경기 용인시 한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에서 동료 간호사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B씨에 전치 2주 상당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B씨 등 시설 직원들과 술을 마셨다. 술을 마셔 몸을 가누지 못하는 B씨를 숙소에 데려다준 뒤 다시 방문해 해당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알게 된 피해자의 숙소에 침입해 성폭행하고 상해를 입게 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인해 상당한 성적 수치심을 느끼고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범행을 시인하고 뉘우치고 있는 점과 형사처벌 받은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 0%
  • 0%
  • 코스피 : 2620.44상승 23.8618:01 05/17
  • 코스닥 : 865.98상승 9.7318:01 05/17
  • 원달러 : 1275.00하락 9.118:01 05/17
  • 두바이유 : 106.65상승 3.8418:01 05/17
  • 금 : 1813.50상승 6.118:01 05/17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국회 운영위,  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
  • [머니S포토] 국회 외통위, 의견 나누는 이재정·김석기
  • [머니S포토] 서현진·신연식 '카시오페아 파이팅!'
  • [머니S포토] 이수영, 정규앨범 10집으로 컴백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국회 운영위,  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