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요소수 사태 막아라'…외교부, 37개 공관과 공급망 점검

24~25일 이틀 간 제1차 경제안보담당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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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경제안보담당관 회의. (외교부 제공)© 뉴스1
제1차 경제안보담당관 회의. (외교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외교부가 24~25일 이틀 간 '경제안보 핵심품목 조기경보시스템'이 구축된 37개 공관과 공급망 모니터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제1차 '경제안보담당관 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화상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산하 '범정부 경제안보 핵심품목 태스크포스(TF)'의 대외반 회의를 겸해 진행됐다.

24일 아시아·유럽·아프리카·중동, 25일 미주·대양주 지역 공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엔 외교부 외에도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통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선 주중국대사관의 '요소 수급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공급망 교란이 발생한 위기상황에서의 대응 경험이 공유됐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또 다른 주요 공관에서도 주재국의 경제안보, 공급망, 자원·핵심원자재 관리 정책 동향 등을 소개했다고 한다.

회의 참석자들은 Δ변화하는 대외 경제환경 아래에서 우리의 경제안보외교 강화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Δ주재국 정부 정책이나 지정학적 요인, 정세 상황 등 공급망에 영향이 파급될 가능성이 있는 사안까지 적시에 포착해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외교부는 '해외발 공급망 교란'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치는 '제2의 요소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재외공관에 '경제안보 핵심품목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 대외 의존도가 높은 품묵과 주요 광물자원 등 공급망 동향을 모니터링·분석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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