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임산부·영유아에게 친환경농산물·보충식품 지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영양플러스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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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가정에 보낼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를 검수하고 있다(동작구 제공).© 뉴스1
서울 동작구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가정에 보낼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를 검수하고 있다(동작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과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나 임신부라면 1인당 연 48만원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축산물과 유기 가공식품 등을 지원한다.

다음 달 9일 오전 10시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월 최대 4회, 회당 3만~10만원의 꾸러미를 선택하면 된다. 자부담 20%를 결제하면 택배로 배송한다.

영양 상담과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도 추진한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신부와 출산부, 수유부, 만 6세 미만 영유아가 대상이다.

빈혈이나 저체중 등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최소 6개월에서 1년까지 친환경 쌀과 감자, 당근, 달걀, 우유 등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를 한 달에 2번 가정으로 배송한다. 영양평가와 영양상담도 받을 수 있다.

동작구보건소 영양플러스센터에 전화로 접수한 뒤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매달 초 영양평가 등 자격심사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과 영양플러스 사업 중복지원은 받을 수 없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도 촉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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