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한 등라인"… '있지' 리아, 이런 노출 처음이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댓글남기기
걸그룹 있지 멤버 리아가 지난 25일 SNS를 통해 아찔한 등라인을 뽐냈다. /사진=있지 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있지 멤버 리아가 지난 25일 SNS를 통해 아찔한 등라인을 뽐냈다. /사진=있지 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있지' 멤버 리아가 도발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25일 "Swipe dance practice video. its cold outside stay warm♥"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리아는 파격적인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찔한 등라인과 상큼한 미소를 뽐낸 리아의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다. 

리아가 속한 ITZY는 지난 9월24일 'CRAZY IN LOVE'를 발매했다.
 

  • 0%
  • 100%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oneys@mt.co.kr)>

주요뉴스

  • 코스피 : 2620.44상승 23.8615:30 05/17
  • 코스닥 : 865.98상승 9.7315:30 05/17
  • 원달러 : 1275.00하락 9.115:30 05/17
  • 두바이유 : 106.65상승 3.8415:30 05/17
  • 금 : 1813.50상승 6.115:30 05/17

스페셜

주요기사

새 변이 BA.4·BA.5 국내 첫 확인… 백신 무용지물? 새 변이 BA.4·BA.5 국내 첫 확인… 백신 무용지물?
  • [머니S포토] 이수영, 정규앨범 10집으로 컴백
  • [머니S포토] '北 첫 탄도미사일' 이종섭 "대통령 보고할 사안 아니었다"
  • [머니S포토] 2022년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국토위 회의 개회
  • [머니S포토] 국회 기재위, 악수 나누는 추경호·류성걸
  • [머니S포토] 이수영, 정규앨범 10집으로 컴백

칼럼

[법률S토리]
[법률S토리] "PT 끊었다 환불도 못받아" 구제 받으려면 #. 직장인 A씨(35)는 부모님의 재활치료 목적으로 회당 10만원의 PT(퍼스널 트레이닝)를 30회 결제했다. 그런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자 부모님의 체육시설 이용이 우려돼 6회 이용 후 수업일정을 잡지 않았다. 이후 더 이상 서비스 이용이 어렵다고 판단해 체육시설측에 잔여 횟수에 대해 환불 또는 양도를 요구했다. 그런데 사업주는 PT 유효기간은 1회당 4일까지며 120일 내에 미이용시 유효기간 경과로

연예 베스트클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