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용택시 나온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펫’ 3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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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오는 3월 ‘반려동물 전용택시’ 서비스인 ‘카카오T펫’을 제공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카카오모빌리티가 오는 3월 ‘반려동물 전용택시’ 서비스인 ‘카카오T펫’을 제공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반려동물 전용택시가 오는 3월부터 서비스된다.

27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반려동물 이동 서비스 ‘카카오T펫’의 기사 ‘메이트’를 사전 모집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펫 메이트로 참여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에게 ▲동물운송업 자격 취득을 위한 서류 준비 ▲반려동물용 차 용품 지급 ▲차 실사 단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이동 서비스 전용 보험과 반려동물 상해보험도 제공한다.

메이트 희망자는 차 실사와 등록증 수령, 법정 필수 교육 과정만 이수하면 된다.

카카오T펫의 메이트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동물운송업 등록 ▲2년 이상 운전경력 ▲경차, 화물차를 제외한 연식 8년 미만의 차 보유 등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동물운송업 및 보험 등록을 위해 만 26~59세 이용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앞서 반려동물 이동 서비스는 지난 2017년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동물운송업이 가능해지면서 생겨났다. 하지만 영업의 어려움, 불안정한 수요 등으로 기존 영세 사업자들은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가 어려웠다. 이용자 역시 업체별로 다른 서비스와 낮은 서비스 접근성으로 반려동물 이동 서비스를 제대로 누리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자 카카오T펫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3월 반려동물 이동 서비스 스타트업인 ‘펫미업’을 인수했다. 카카오T 플랫폼 내에 적용하기 위한 최적화 작업도 진행해왔다,

신동훈 카카오모빌리티 MaaS 사업실장은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에 달하지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동에는 여전히 불편함이 많았다”고 짚었다. 이어 “교통약자인 반려인들이 카카오T펫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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