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기·수소차 누적 보급 50만대 목표”… 고성능·보급형에 보조금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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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무공해차 누적 보급 50만대 달성을 위해 고성능·보급형 모델에 보조금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전기차 충전소. /사진=뉴시스
정부가 올해 무공해차 누적 보급 50만대 달성을 위해 고성능·보급형 모델에 보조금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전기차 충전소. /사진=뉴시스
정부가 올해 전기·수소자동차(무공해차) 누적 보급 50만대 달성을 위해 고성능·보급형 무공해차에 보조금 지원을 늘린다. 지역별로 무공해차 보급과 충전기 구축 사업을 연계해 ‘충전하기 쉬운 환경’도 조성한다.

환경부는 27일 오전 충북 청주 흥덕구 오송컨벤션센터에서 ‘2022년 무공해차 보급정책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다.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설명회에서는 올해 무공해차 보급 방향과 보조금 제도, 충전시설 구축계획 등을 공개한다. 현장·온라인 참석자 질문에 담당자들이 실시간으로 답변도 한다.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20만7500대, 수소차 2만8000대를 보급하는 등 무공해차 누적 보급 50만대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바탕으로 보조금 지원체계를 대폭 개편했다.

지난 19일 행정 예고된 ‘2022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은 고성능·보급형 전기차 지원 확대가 핵심이다. 환경부는 전년보다 2배 이상 많은 물량을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충전기 구축과 지역별 무공해차 보급도 적극 연계한다. 차 제작사, 충전사업자 등과 함께 지역별로 전기 충전기 구축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공동주택, 단독주택, 도·농 지역 등 충전 취약지역 생활권에 충전기를 집중 설치한다.

이밖에 수소충전소는 누적 310기 이상을 전국에 균형 있게 확충한다. 이와 함께 버스·트럭 등 특수용 수소충전소를 공모할 때 액화수소 충전소도 새로 선정한다. 이를 통해 대형 수소차 전환 기반을 조기에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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