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시스웍, 신속항원검사 본격 확대… 식약처 정식허가 제품 생산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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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시스웍, 신속항원검사 본격 확대… 식약처 정식허가 제품 생산 부각

오미크론 여파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자가진단키트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시스웍의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후 1시53분 시스웍은 전거래일대비 142원(17.07%) 오른 97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에서도 오는 29일부터 고위험군이 아닌 검사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검사를 먼저 받게된다. PCR 검사 대상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거나 의사 소견서가 있는 경우, 60세 이상이거나 자가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 경우로 제한된다.

이처럼 자가진단키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키트는 품절되기도 했다.

시스웍이 생산하는 코로나19 항원진다키트 'MARK-B COVID-19 Ag'는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승인을 획득했다. MARK-B COVID-19 Ag 제품은 병원에서 사용되는 전문가용으로, 비인두에서 면봉으로 채취한 샘플을 사용해 20분 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의 정확도는 기존의 신속 항원진단키트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 한 대학병원에서 총 17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양성으로 판정하는 민감도가 90.1%,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정상인을 음성으로 판정하는 특이도가 99.0%인 것으로 확인됐다. 

임상시험에 따르면 식약처에서 승인받은 신속 항원진단키트를 대조군으로 사용했다. 대조군 제품의 민감도가 56.7%로 확인됐다. MARK-B COVID-19 Ag가 신속 항원진단키트에 비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판정하는 능력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이다.

이 제품은 시스웍의 최대주주인 비비비가 개발해온 MARK-B라는 바이오센서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 진단 키트에 응용한 것이다. MARK-B에 적용된 자성입자와 전기화학 분석기술이 키트 내의 유체를 능동적으로 제어해 바이오마커 혹은 바이러스의 양을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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