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 인정하고 반성"… 빅뱅 출신 승리, 2심서 1년6개월로 감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이승현·32)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절반 감형됐다. 지난 2020년 1월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받기 위해 출석한 승리.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이승현·32)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절반 감형됐다. 지난 2020년 1월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받기 위해 출석한 승리.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항소심서 형량이 절반으로 감형돼 징역 1년6개월이 선고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승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었다.

승리는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알선 등), 상습 도박, 외국환 거래법 위반, 특수폭행교사,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등 총 9개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승리에게 징역 1년6개월형을 선고했다. 이는 지난해 8월12일 1심 선고 공판서 이뤄진 선고(징역 3년, 추징금 11억 5690만원)에 비해 무려 절반이나 감형된 판결이다.

이 같은 판결에는 승리의 입장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원심 공판에서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제외한 8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억울함을 표했던 승리는 항소심에서 돌연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1심 선고와 함께 법정구속된 승리. 현재 5개월 정도 복역한 만큼, 승리와 군 검찰 양 측 모두 상고하지 않아 항소심 선고가 최종 확정될 경우 승리는 1년1개월 더 복역한 후 출소하게 된다.
 

  • 100%
  • 0%
  • 코스피 : 2620.44상승 23.8615:30 05/17
  • 코스닥 : 865.98상승 9.7315:30 05/17
  • 원달러 : 1275.00하락 9.115:30 05/17
  • 두바이유 : 106.65상승 3.8415:30 05/17
  • 금 : 1813.50상승 6.115:30 05/17
  • [머니S포토] 서현진·신연식 '카시오페아 파이팅!'
  • [머니S포토] 이수영, 정규앨범 10집으로 컴백
  • [머니S포토] '北 첫 탄도미사일' 이종섭 "대통령 보고할 사안 아니었다"
  • [머니S포토] 2022년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국토위 회의 개회
  • [머니S포토] 서현진·신연식 '카시오페아 파이팅!'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