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식' 노바백스 백신이 온다… 정은경 "2월 미접종자부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노바백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오는 2월 중 미접종자들 대상으로 우선 접종된다./사진=로이터통신
노바백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오는 2월 중 미접종자들 대상으로 우선 접종된다./사진=로이터통신
노바백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오는 2월 중 미접종자들 대상으로 우선 접종된다. 교차접종 여부는 전문가 심의를 거친 뒤 확정될 전망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7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노바백스 백신은 지난 12일 허가를 받은 뒤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며 "2월 중으로 백신 접종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2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신청한 노바백스 백신에 대해 품목 허가했다.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0.5㎖를 21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노바백스 백신은 전통적인 합성항원 방식으로 개발돼 안전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역 당국은 요양병원·의료기관 입원환자나 요양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에 우선 접종한 뒤 일반 국민으로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 본부장은 "초도물량이 나오면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예약을 받아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요양병원, 요양시설과 의료기관 입원 환자 중 기존에 백신을 안 맞은 분들의 신청을 받아 우선적으로 고위험군부터 접종을 진행하고 일반 국민들께도 접종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노바백스를 접종하는 교차접종 허용 여부는 심의를 거친 뒤 발표될 예정이다.

정 본부장은 "교차접종 여부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전문가 심의를 하고 있다. 결정되면 빠른 시일 내에 브리핑을 통해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윤섭
김윤섭 angks67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윤섭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100%
  • 코스피 : 2305.42하락 27.2218:03 07/01
  • 코스닥 : 729.48하락 15.9618:03 07/01
  • 원달러 : 1297.30하락 1.118:03 07/01
  • 두바이유 : 106.34하락 7.0618:03 07/01
  • 금 : 1801.50하락 5.818:03 07/01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 [머니S포토] 혜리·산다라박, 상반된 매력 '뿜뿜'
  • [머니S포토] 소비자단체 발언 경청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 [머니S포토] 김성은, 여름 제철 과일 '워싱턴 체리'를 소개합니다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