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 靑사회통합비서관 재산 10억…김보협 총리 공보실장 8억

1월 고위공직자 53명 수시 재산공개
정현용 세종시지원단장 건물 30억원 공동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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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 2021.11.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영문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 2021.11.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지난해 10월 임명된 김영문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과 여준성 사회정책비서관이 각각 10억2628만원, 10억5955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1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지난해 10월2일부터 11월1일까지 임용되거나 퇴직한 고위공직자 53명이 대상이다.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에서 승진 발탁된 김 비서관은 본인 명의로 인천시 강화군과 전남 영암군 소재에 각각 전(220만원)과 임야(931만원), 답(1793만원) 등을 상속받아 보유 중이다.

건물로는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오피스텔(6억8000만원)과 양천구 신월동의 아파트 전세권(6억30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각각 3억8958만원, 2893만원, 모친 7045만원 등을 등록했다.

또 김 비서관 본인 명의의 임대보증금 채무 7억6500만원과 장남의 채무 500만원도 신고됐다. 장녀는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재산등록 고지를 거부했다.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자리를 옮긴 류근혁 전 사회정책비서관 후임으로 발탁된 여 비서관의 재산은 총 10억5955만원이다.

여 비서관은 부친 명의로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아파트 1채(1억798만원)와 본인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파트 전세권(3억7800만원)을 가지고 있다.

또 본인(2억8147만원), 배우자(1억7071만원), 부친(1254만원), 모친(2462만원), 장남(2387만원) 등이 보유한 예금 5억1323만원도 신고했다.

아울러 여 비서관은 비상장주식으로 현대아산주식회사 231주(115만원)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무조정실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 단장으로 임명된 국무조정실의 정현용 단장이 총 15억8129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의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로 다가구주택 1채(30억원)를 건물 재산으로 등록했으며 본인의 사인 간 채권 3500만원과 정 단장 본인의 임대보증금 채무 7억5000만원과 금융채무 8억4948만원도 신고했다.

이 밖에 부동산 재산 누락 논란으로 사퇴한 이종인 전 총리실 공보실장 후임으로 지난해 10월 임명된 김보협 총리실 공보실장의 재산은 총 8억456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실장은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본인 명의로 연립주택 1채(3억29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예금으로는 본인(1억5700만원), 배우자(7953만원), 모친(1억2595만원) 등 총 3억7006만원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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