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국 법무부차관, '집단감염' 서울동부구치소 방문 방역 점검

"수용자 이동 최소화해 확산 차단해야…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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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법무부 제공)© 뉴스1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법무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대응실태를 점검했다.

29일 법무부에 따르면 강 차관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서울동부구치소을 방문해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집단감염 상황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이행되는지 점검했다.

강 차관은 "확진자와 비확진자를 엄격히 분리하고 수용자 이동을 최소화해 추가 확산을 철저히 차단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세와 밀집도를 고려할 때 고층형 교정시설의 경우 언제든지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확산될 수 있다"며 "추가 확진 수용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대규모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사전 수용관리 대책을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는 지난 25일 수용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날까지 확진자가 43명까지 늘어났다. 확진자는 전부 수용자로 조사됐다.

법무부는 확진된 수용자를 코호트 격리 수용하고 밀접접촉자는 별도의 수용동에 분산해 1인 1실에 격리 수용했다.

또 밀접접촉자에 대한 추적검사를 하고 오는 31일에는 직원 및 수용자에 대한 2차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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