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다시 강추위' 서울 영하 11도… 울릉도·독도 최대 15㎝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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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지속되며 일부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 /사진=뉴스1
5일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지속되며 일부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 /사진=뉴스1
주말인 5일에도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지난 4일 "중국 북부 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에 눈,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전남 동부 남해안에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다. 밤에는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 날리며 제주도 산지에는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 3~10㎝ ▲전북 서부, 전남 북부 최대 7㎝ ▲전라권 1~5㎝ ▲충남권, 충북 중·남부, 제주도(산지 제외) 1~3㎝ ▲경기 남부 서해안, 충남권 남동 내륙, 전남 동부 남해안, 경상 서부 내륙, 서해5도 0.1㎝ 미만 눈 날림 등이다. 특히 울릉도·독도 일부 지역에는 15㎝ 이상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측된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에 머물어 체감 온도가 낮을 예정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1도 ▲인천 영하 9도 ▲춘천 영하 15도 ▲강릉 영하 8도 ▲대전 영하 8도 ▲전주 영하 6도 ▲광주 영하 4도 ▲대구 영하 7도 ▲부산 영하 4도 ▲제주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3도 ▲춘천 영하 2도 ▲강릉 2도 ▲대전 영하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5도 등이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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